종북 간첩들 지천으로 늘렸구만..
2018.04.27.금의 김정은-문재인의 판문점 회담 공동선언문을 보면, 북한을 3대 세습 폭압 노예화 통치하는 백두크셔 김정은과 그 종북 간첩으로 생각되는 문가의 전 국민 기만 선언문일 뿐이다.
좋은 말로 대국민 기만 선전선동하지만, 합의라고 발표한 단 하나는, 북은 말로만 평화를 이야기하면 되고, 남은 대북확성기 즉각 철거, 대북방송 즉각 중지, 지 넘 권한도 없는 민간의 대북삐라 중단, 현 NLL 이북 바다는 불과 작은 수킬로미터 밖에 안되고 남의 바다는 수십 수백 킬로미터 인데, NLL 영해 공동개발 명목의 해양 영토 북에 헌납 등, 즉각적인 셀프 무장 해제를 하도록 선언하고 있다. 문재인이 종북 간첩이라는 확신이 점점 더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