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님 글을 읽다보니, 정말 겸손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자신이 처음 시작했을때를 잊지 않고, 앞으로 계속 걸어나가 지금의 자리에 서신것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계속 돌아보실 줄 아는 여유를 갖고 계시는 것도.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선무님 글을 읽다보니, 정말 겸손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자신이 처음 시작했을때를 잊지 않고, 앞으로 계속 걸어나가 지금의 자리에 서신것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계속 돌아보실 줄 아는 여유를 갖고 계시는 것도.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