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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의 창, 백 스물두번째 이야기] 봄바람

in #kr7 years ago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이 온다고
고김영삼대통령께서 말씀하셨듯
기온이 떨어져도 봄은 오고 꽃이 피지요

어여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