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스물두번째 이야기] 봄바람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이 온다고 고김영삼대통령께서 말씀하셨듯 기온이 떨어져도 봄은 오고 꽃이 피지요 어여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