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024년 7월 7일 이디야 커피 이야기 - 드디어 똥 누는 범인을 잡았습니다. -

in #kr4 months ago

맞아요
고양이는 건들면 안된다 하더라구요
운동삼아 치우셔야겠어요
그래도 찾아서 속은 시원하시겠어요

Sort:  

마음 비우니 속 시원 하네요. ㅋㅋ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