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두딸이랑 주말에 영화 코코보고왔어요
보기전부터 기대많이했던 우리두딸
첫째는 그래도 이제8살이 되어그런지 내용이해도 잘하고
보고나서 감동받았다고 너무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둘째는 이제 6살ㅎㅎ
코코상영전 나왔던 올라프의 겨울왕국어드벤쳐가 더재미있었다고
저는 영화보기전 지루하단이야기에 걱정했는데
전혀요 너무너무 재미있게봤어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수있었고
영상도 너무너무 이쁘고 멋졌구
내용도 따듯하고 감동적이였어요
추천합니다 따듯한영화 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