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의식의 흐름대로 일상글 #4] 군대 선임들 만났던 추억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7)in #kr • 6 years ago ㅎㅎㅎ 맥주 손을 담갔다 빼다니 ㅋㅋㅋ 뭔지 알것도 같은 그런 찝지름한 맛이나는 거군요.
좀 재밌게 표현하자면 그렇습니다ㅋㅋ 3차 때 간 맥주집을 다시 가게 되면 저건 안 시키려고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