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출장기/2편] 스위스의 수도는 베른이다. 특색있는 베른.. 내가 뽑은 3가지
결혼후 첫 해외여행을 간게 스위스와 이탈리아 였는데~!!
베른이 이런 특색있는 곳이었다니 못간게 아쉽기만 하네요..;;
많은(?)여행 후기들엔 베른은 수도로만 소개 되어있어 관광지로 패쓰를 했었다죠..;;
특색있는 테라스와 분수대~!! 분수대는 유난히 많은 이유도 궁금하고~ 지금은 창고나 상점으로 통하는 문은 어느 영화에서 본 기억이 나는 듯하고..
아~ 아쉬워라~!! ㅠㅠ
기회가 또 있으실 거예요.. 저도 스위스는 대학생 때 배낭여행으로 인터라켄 융프라후만 가봤는데 이번에 가보니 정말 좋더라구요. 모든 여행지는 다녀와서도 더 오래 못 있던 것과 경험 못한것 때문에 항상 아쉬운것 같아요. 베른은 다음에 식구들과 또 가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