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삼례 바람부는 언덕 위 조용함을 품은 카페 '비비낙안'View the full contextsunyoungkwon (52)in #kr • 7 years ago 좋은 시간 갖으셨네요^^이렇게 마음 맞는 친구들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죠~ 올한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