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을 통해 가상화폐의 미래를 예측해보자!
많은 사람들의 행복회로 한번 더 크게 돌려보겠습니다.
수많은 용어.
골치아픈 영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는 투자자들.
가상화폐! 그게 대체 뭐길래! 나야 돈만 벌면 되지 하고 투기를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
절대로 꺼지지 않는 불씨.
최근 드는 생각들을 두서없이 써봤습니다.
나중에는 슈퍼컴퓨터가 등장해서 연산의 의미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그런 악재들도 존재하지만 제가 찾은 자료는 좀 특이합니다. 학문적인 그런 것이 아닌 바로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를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생각해본 것이지요.
위 링크의 유투브 영상을 본 내용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700년 이후의 미래에서 2년동안 살고왔다고 주장하는 한 남성이 있습니다. 이 주장은 필라델피아에서 이뤄졌던 비밀실험의 참가자였던 알 비렉에 의한 진술입니다.
1927년생인 알 비렉은 이 비밀실험에서 발생한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었고 치료도중 기억을 되찾으면서 1984년의 세상에서는 잠깐동안, 2137년의 세상에서는 약 6주간, 2749년의 세상에서는 약 2년간 살고 왔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알 비렉이 말하길 이 실험은 1943년 미국정부에 의해 실시된 타임머신 실험이었고 자신은 이 실험으로 인해 시간여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한 정부는 이것을 은폐하고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2749년, 미래의 모습은 과연 어떠할까요?
미래의 의료시스템은 치료를 위해 진동이나 빛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TV프로그램들은 뉴스와 교육프로그램들 뿐이었다고 하네요.
세계의 인구는 3억명으로 감소했습니다.
기타 관련 사항들은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749년의 세상은 2137년의 세상과는 문명이라더너지 사회적인 것들부터 모든 것이 달랐다고 합니다.
먼저, 도시는 매우 거대했고, 지금보터 휠씬 더 큰 규모의 건물들 투성이었습니다. 또한 반중력 기술을 이용해 공중에 떠 있는 원형의 도시들도 있었습니다.
이 시대의 자동차나 기차같은 운송수단들은 기존의 것들보다 무척이나 빨랐고, 모두 자동으로 운행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2749년의 사람들은 매우 이성적이었으며, 돈에 대한 갈망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돈이라는 것이 필요가 없으며, 물질에 대한 소유도 20세기처럼 중요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시대의 사람들은 매우 실용적이었고, 많은 면에서 진화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선출된 정부라는 것도 없었고, 화폐와 은행이란 것도 없었다고 합니다. 대신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 전 인류를 다스리고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군대 역시 없었으며, 외부세력으로부터의 침략이 있을 시에는 도시 곳곳에 설치된 평상시에는 감춰져 있는 무기 시스템에 의존한다고 합니다.
이 세계에서는 타임머신 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용은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알 비렉의 경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2749년으로 온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허락을 받아 현재의 세계로 올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야기는 이것이 끝입니다. 만약에라도 이것이 사실이라면... 가상화폐는 절대로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은행시스템이 사라진 미래의 시대.
컴퓨터가 모든 것을 관리하는 시대.
모든 것이 자동운행되는 시대.
가상화폐라는 단어는 나와있지 않지만 이 시대에서는 물건을 가상화폐로 구매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왜냐하면 은행이 없기 때문이죠.
좀 특이한 방법으로 미래를 생각해봤습니다. 진짜 사실일 수도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