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토일기-5View the full contextsweetpapa (68)in #kr • 6 years ago 봉변 당하실뻔ㅊ했네요 ㅋㅋㅋ 그냥 웃픈 헤프닝이라고 하고 넘어가야겠러요
네 그 손님도 친근감의 표시였으니까요ㅎㅎㅎ
(라기엔 왠지 어금니를 꽉 깨물고 있었던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