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들의 평가는 녹차에 관해서는 가격이 좀 비싸지 맛은 훌륭한 편이다 라는 평이구요. '레드파파야'라던가 '달빛걷기'같은 순수한 찻잎이 아닌 다른 향을 인공적으로 가향한 차는 중국차를 즐기는 차인들이 안즐기는 편입니다. 전 서양식 가향차도 즐기기 때문에 이런 제품군도 평을 해드리자면. 맛은 괜찮으나 너무 비쌉니다. 대략 36그램에 2만원의 가격을 가지고 있는데 그 가격대의 다른 유명 유럽 브랜드들은 50~150그램씩 팝니다. 기호식품이다 보니 취향에 따라 만족도가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
차인들의 평가는 녹차에 관해서는 가격이 좀 비싸지 맛은 훌륭한 편이다 라는 평이구요. '레드파파야'라던가 '달빛걷기'같은 순수한 찻잎이 아닌 다른 향을 인공적으로 가향한 차는 중국차를 즐기는 차인들이 안즐기는 편입니다. 전 서양식 가향차도 즐기기 때문에 이런 제품군도 평을 해드리자면. 맛은 괜찮으나 너무 비쌉니다. 대략 36그램에 2만원의 가격을 가지고 있는데 그 가격대의 다른 유명 유럽 브랜드들은 50~150그램씩 팝니다. 기호식품이다 보니 취향에 따라 만족도가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
저도 조금은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차를 즐기시는분들도 결국 가격대비 비싸다고 느끼는 가격대였군요.
오설록이 CJ 브랜드였던 것 같은데 가격만 프리미엄을 얹어서 파는 것이었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