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사는 사람의 시각에서 아랍계 난민을 바라보자면... / Looking at Arab refugees from the perspective of people living in Jeju Island ...

in #kr6 years ago

이 기사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read and wrote this article.

한겨래 -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8495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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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저는 그들의 제주도 유입을 반대합니다.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제주도는 몇년간 제주에 중국인 들어와서 살인 뉴스가 뜨고 이런저런 안좋은 뉴스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유럽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랍계 난민도 들어온다 하면 어서오세요 하면서 반길것 같나요?

지금 발생하는 중국인 문제도 처리 못하는데 몇몇 커뮤니티에서 제주에 들어오는 아랍계 난민에 대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허용해야 한다는 자기 감정만 생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아파트에서 문제시 되는 캣맘과 주민들의 싸움에서 주민, 당사자가 된 기분입니다.

그리고 유럽 상황을 보면서 왜 난민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은 묵살되고 정치인들과 인도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의 의견이 우선시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 기사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민중에는 일부가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이있다고 설명하지만 반대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은 나와있지 않네요.

제주도민의 입장에서 반대내용은 없고 청와대 수용반대 청원을 예로 들어서 무슬림 혐오라며 몰고가네요.

전체가 아닌 일부 무슬림의 일이라면 일부가 아닌 나머지 무슬림은 상황이 이지경이 될때까지 무엇을 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최근 저희 집 근처에 몇개월전 중국인들이 이사 온 후 밤늦게 떠드는 목소리도 들리고 해서 어머니가 불안하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밤에 마트나 이런저런 나가야 할 일이 있을때는 제가 갈테니 나가지 말라고 합니다.

알게 모르게 제주도 일반 주택가나 빌라같은 곳에 중국인이 사는 경우 꽤 많습니다.

터놓고 말해서 불안해요.

그리고 이번 지선 고민 했지만 어쩔수 없시 이번 지선 문대림 후보를 찍었지만 원희룡이 되었습니다.

우근민 도지사 시절 중국 자본에 땅팔아 넘길때 새누리당에 척을 졌는데 당시 투자 이민제도를 지지하고 지원했던 문대림 찍어야 하는게 어이 없고 웃음만 나오더군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제주에 사는 한국인 당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

I am sorry to them, but I oppose the influx of Jeju.

Sorry and sorry, but my opinion is.

Jeju Island has come to Jeju for a couple of years when the Chinese people come in and see the murder news and the bad news, and suddenly there are many ridiculous and frustrated Arab refugees in Europe.

We can not handle the Chinese problem that is happening now, but it seems that some communities only think about their feelings of accepting humanitarian aid to Arab refugees coming to Jeju.

It is the feeling that it became the inhabitants, the parties in the fight of the catmam and the inhabitants who are in trouble in the apartment.

And while looking at the European situation, I wonder why residents' opinions are ignored in the process of accepting refugees and that opinions of politicians and humanitarian people are given priority.

The same goes for that article. Citizens say there is some opinion that refugees should be accommodated, but it does not mean that there are overwhelming numbers of opponents.

There is no objection from the people of Jeju Island and I am referring to petition against acceptance of Blue house as an example of Muslim abomination.

I am wondering what the rest of the Muslims, not some but some of the Muslims, did not do until the situation became so.

Recently, a few months ago near my house, I heard a voice saying late at night after the Chinese moved and my mother said she was anxious. So when I have something to go out at night or something like that, I tell him not to leave.

There are quite a lot of Chinese people living in Jeju Island and Ghana Villa.

I'm nervous about it.

I want you to think in terms of the Korean people living in Jeju that your arms are bak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