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큐레이팅] 쓸데없지만 사고싶어! 허브 / 허브 쎄이버 Herb Savor 였습니다

제가 자주 보는 프로그램 중에 제이미 올리버의 30분 레시피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화분에서 허브를 바로 따서 사용하는데요
초록색의 다양한 허브가 요리위에 올려지면 평범한 요리도 보다 더 맛있어 보이곤합니다
그래서 저도 허브가 담긴 화분을 몇개 사왔었는데
놓은 자리가 안 좋았는지 물을 많이 줘서인지 일주일만에 바싹 말라버리는걸 보곤
다발채로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는게 맘편할거같단 생각했습니다

아래는 Prepara 사의 허브 쎄이버 Herb savor 입니다
사진을 보면 바로 어떤 용도인지 감이 오실텐데요
윗부분은 허브를 아래 부분엔 물을 넣어 보다 오래 보관하는 용도입니다

아래는 제품설명입니다
허브를 3주까지 유지시켜주는데요
파스타나 육류, 생선등 여러 요리에 넣다보면 3주는 충분히 긴 시간일것같습니다
크기는 18.5 x 33.3 x 6.25 cm 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외관의 모습입니다

제품 구조 모습입니다
크게 물저장고와 허브를 넣는 바스켓, 바스켓을 덮는 케비넷으로 이뤄져있습니다

제품안에 허브를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허브 쎄이버 Herb savor 사용순서입니다
간단히 제품을열어 깨끗히 씻은 허브를 물기를 제거하고 케비넷에 넣어
물저장고와 결합시켜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긴 시간을 보관하는만큼 정기적으로 물을 갈아주는게 좋습니다

제품사진을 마지막으로 마치겠습니다

쓸데없지만 사고싶어! 허브 / 허브 쎄이버 Herb Savor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