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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타나마, 노점장사에 도전하다

in #kr7 years ago

앞치마 까지는 아니었지만 3명 전원이 위생장갑을 착용 하였고, 요리하는 친구들은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저의 역할은 고객응대였기때문에 마스크를 쓰면 뭔가 무서워 보이지 않을까? 라는 결론에서 쓰지 않았구요 ㅋㅋ
(쓰는게 더 좋았을까요!?)

다음에 한다면 앞치마 등으로 복장을 통일해 봐야겠습니다.

venti님 댓글 감사합니다 :)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