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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혼자서 카르다노의 발전하는 모습을 추적하려고 시작한 주간기술보고 번역 해설이 벌써 6개월째네요. 그 사이에 카르다노 앰베서더도 되었고.... 아직 먼것 같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빛을 보려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