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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축통화( 미달러화)의 가치결정 요인

in #kr7 years ago

당분간은 원-달러 환율 하락이 우세한 걸로 보이네요. 세계경제 성장의 탈동조화나 IMF에 손을 벌린 아르헨티나를 보건데 유동성 장세는 끝난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듭니다. 내년쯤이면 환율 상승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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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는 특정할 수 없지만 향후 달러는 강세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당분간은 추세적이라기보다는 BOX권에서 원화와 달러간에 교차등락을 할거라고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