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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퇴사하며: ‘Leave it’

in #kr6 years ago

열정을 다시 지펴줄 수 있는 상사가 계시다면 흔치 않은 직장에 계신 것 같아요. 비 맞은 장작더미같이 눅눅하게 자리에서 모니터만 보고 있어도 면담한 번 요청 않으시는 분들도 계신데.ㅠ 힘내세요! 같이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