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숨은 명작 찾기 : 내 깡패같은 애인(My Dear Desperado, 2010)View the full contextthankslinus (49)in #kr • 7 years ago 그거 니 잘못 아니니까 라고 말해주는 장면은 정말… 시대의 청년들에게 던지는 따뜻한 위로!
지금껏 이런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 장면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