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 뜬금없이 대문 선물해보기;; (죄송합니다.) // Design Title image
오늘은 뜬금 없이... 우티스님 대문을... 그려보게 되었어요.
Today I drew the title of @outis410 who is my neighbor.
의사도 묻지않고 이러는 건 굉장한 실례...라고 생각됩니다. (알아요 ㅠ)
부담드리는 게 전혀 아니고.....
I made the decision as I please without asking her advice.
I have done something that is disrespectful. So don't feel pressured.
문득 떠올라서 그린 거에요...봄 날의 감성에 따라;;
(제 주변에 처음부터 이끌어주던 많은 분들 죄송해요..ㅠ 절대 잊은게 아니랍니다...)
I was struck by an idea.
Because of the feelings of spring days.
우티스님은 단타를 정말 못하시지만 자꾸 하시는 귀여운 분이랍니다.
일기를 주로 쓰십니다.
일상에서 느껴지는 소박한 행복들이(혹은 후회) 알알이 느껴져서, 볼 때 웃음짓게 됩니다.
단타 일지
https://steemit.com/kr/@outis410/2ka2gu
단타 지옥 재입성
https://steemit.com/kr/@outis410/5cyye7
My friend often does trading. But she is very poor.
She keeps a diary often.
Her diaries cover the simple pleasures of her life.
고양이를 두 마리 정도 키우시는 거 같아요.(치즈색인데 그림은 회색으로 그렸네요 ㅎㅎ)
남자친구가 있으시고. 글을 쓰시는 분이죠. :)
제가 자취할 때 가 생각나서 글을 읽다보면 옛날 생각에 잠기곤 한답니다. (화이팅이에요!!)
자주 포스팅을 올리시는 분은 아니지만, 가끔 들르면 미소가 번져요 ㅎㅎㅎ
She has two cats, a boyfriend and She is a writer.
She doesn't post posts often, but she gives me smiles sometimes.
원래 우티스님 대문은 이건데요.
깔끔한 청록색에 다이어리라고 적힌 느낌이 인상적입니다.
Originally, this is her front door.
It's a clear turquoise image.
이걸 계속 쓰셔도 좋구, 가끔 기분 날 때, 이 그림을 써주셔도 좋아요 :)
(데스크탑에서는 1000x600 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그 비율대로 작업해 봤어요)
(일러스트의 선적인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_+)
I think it would be better if she used them both alternately.
I wanted to emphasize the lines in the illustration.
우티스님을 브랜드로 생각해보면 우티스님이 좋아하시는 청록을 키컬러로 쓰고 싶어요.
If my friend is branded, I would like to use turquoise.
뭔가 이런 느낌으로 일기도 쓰고,
The diaries are written like this.
다이어리는 앰보로 깊게 이렇게 패여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Diaries are designed like this.
메모지1 혹은 명함 :)
다른 종류의 메모지 :)
그 날 기분에 따라 쓰는 명함이나 메모지가 달라지구요! 펜도 청록!
Depending on her mood, it would be nice to have a variety of stationery.
프로필은 이런 프로필 하나랑,
I prepared two profiles.
고양이 프로필 하나 :)
It's a cat-Profile :)
왼쪽사이드 :)
오른쪽 사이드 :)
전체 배경
블로그 배경은 이런 식으로 되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
And this is how the backround designed it.
뭔가 오늘도 스팀잇을 다 둘러봐야지! 이러고 있다가 하나도 못둘러보고 그림을 그렸네요;
내일은!! 다 둘러볼거에요!! +_+ 좀만 기다려줘요!
I was too busy to visit all my friends today.
Hold on a minute +_+
안뇽!
헉 세상에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멋진 선물을 받았어요! 연속 단타 실패로 실의에 빠져있느라 감사 댓글을 너무 늦게 달아서 죄송해요ㅜㅜ 대문 이미지도 예쁘지만, 실물 다이어리에 그림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는 버전이 환상적으로 예쁘네요! 저런 다이어리가 있다면 진짜로 사서 쓰고 싶어졌어요. 멋진 대문이 생겼으니까 빨리 다음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마음이 급해져요ㅎㅎㅎ 진짜진짜 감사해요! 앗 그런데 그림을 저장해보니까 실제 사이즈가 크네요. 크기를 줄여서 대문으로 써도 될까요? 작품에 함부로 손을 대도 괜찮을지 조심스러워져서 여쭤보아요!
우티스님 +_+ 마음에 드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단타일지와... 변기고친 얘기등등... 마트에 장보러간 얘기도..
뭔가 일상을 얘기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
물론이죠!!! 써주신다니 제가 다 고마워요!
우와...역시! 진짜 능력자십니다. 하하
우티스님 완전 기분 좋으실 듯해요^^
저도 앞으로 씨마이너스님께 잘 보여야할 것 같아요. 하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셔요^^
안녕하세요 씬님 :)
제가 잘보여야죠 ㅠ 저는 거래라면...잘 몰라서...
감사합니다!!
와 대박 너무 예쁘네요!! 상품들도 너무 예뻐서 갖고 싶어요 ㅠㅠ
우티스님 좋아하실거 같아요!! 부럽부럽
쪼야님 안녕하세요 :)
저는 쪼야님꺼 다 갖고 싶어요... 프랑스 강좌해주는 캐릭터도 갖고 싶어요 ㅋㅋㅋㅋ
우와, 저도 우티스님의 다이어리를 자주 읽었는데...
맞아요, 단타 요정이시죠.
너무나 멋진 그림이에요~
안녕하세요 ^^; 단타요정이죠 ! 못하셔서 그렇지;;; 지못미...
감사합니다 :)
우티스님을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해요. ^^
마담플로르님 안녕하세요 ㅎㅎ
제가 더 감사합니다 ^^
대박 멋지군요 +____+
우티스님 부럽 ~ 부러우면 지는건데 ㅋ
커피님 안녕하세요 +_+
ㅠㅠ 부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흑
어우 퀄리티가.... 너무예뻐요.받는 분도 너무 좋아하실것같아요~^^
인쿠님 안녕하세요 :)
좋아하셔야 할 텐데 걱정이 많습니다 ;;;;
너무 이쁘네요ㅎㅎ
심싱님 안녕하세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우티스님이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아나볼릭님 안녕하세요 !!
저는 아나볼릭님...몸 가꾸는 게 ... 부러워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ㅠ
저도 지금은 그리운 몸이 되어버려서 ㅎㅎㅎ
즐기면서 꾸준히가 정답 아닐까요? 라는 뻔한 소리 드려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눈물을 보이시지 않을까요? ㅜㅡㅜ
너무 사랑스러워요 :) 🖒🖒
안녕하세요 라라님 +_+
ㅋㅋㅋㅋㅋㅋ 에이 좋아만 해주셔서 저는 좋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