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간의 무의식] 뇌는 이성적 사고가 아니라 생존과 번식을 위한 기관으로 진화했다. View the full contextthecminus (56)in #kr • 7 years ago 멋진 글이군요. 모든 곳에서 이유를 찾는 합리성이 어쩌면 투자의 패착일 수도 있겠네요 :)
네 맞습니다. 자동차 광고는 보통 자동차를 산 사람이, 자기 합리화와 정당성을 위해 많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