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은 최대한 안 쓰려고 노력하는데 플라스틱은 정말 하루에도 몇 개씩 쓰는것 같아요. 물 패트병만 하더라도.. 제가 버린, 쌓인 쓰레기를 볼때마다 절망적인 느낌이 드는데.. 이렇다고 자연인으로 돌아갈수도 없고 뭔가 자본주의의 독배를 마셔버린것 같습니다
비닐은 최대한 안 쓰려고 노력하는데 플라스틱은 정말 하루에도 몇 개씩 쓰는것 같아요. 물 패트병만 하더라도.. 제가 버린, 쌓인 쓰레기를 볼때마다 절망적인 느낌이 드는데.. 이렇다고 자연인으로 돌아갈수도 없고 뭔가 자본주의의 독배를 마셔버린것 같습니다
다들 마찬가지가 아닐까 해요. 문명의 이기를 거부할수는 없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