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음악은 없는 오늘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 • 6 years ago 솔이가 좋은 곳으로 갔기를.. 아니 이미 가서 뛰어놀고 있을 겁니다. 그래도 한동안 슬프겠어요. 동서남북으로 찢어지는 그 느낌이 뭔지 알 것 같습니다.
아마도 미래에 언젠가 느낄 기분을 미리 느끼고 연습했다고 생각하려구요! 이러면 더 슬프려나 ㅎㅎㅎ 모든 개들은 천사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고향에 갔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