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권력이 보다 가시화되는 곳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 같은 서민과 기업 사장님이 같은 공간에 있는거죠. 힘 없는 플랑크톤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스팀잇에는 증인 시스템이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점이 많은 상황이죠. 당위는 없고, 다만 목소리를 내며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초기에 오신분들도 이야기 들어보면 참 우여곡절이 많았더군요. 비슷한 문제로 고래끼리 싸움도 있었구요..
저는 권력이 보다 가시화되는 곳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 같은 서민과 기업 사장님이 같은 공간에 있는거죠. 힘 없는 플랑크톤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스팀잇에는 증인 시스템이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점이 많은 상황이죠. 당위는 없고, 다만 목소리를 내며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초기에 오신분들도 이야기 들어보면 참 우여곡절이 많았더군요. 비슷한 문제로 고래끼리 싸움도 있었구요..
예...목소리를 내며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쨌든 선배님들께서 길을 닦아놓으셨기 때문에 저도 이렇게 스팀잇을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의견도 내고 있구요. 뉴비의 징징거림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하실겁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