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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를 기다리는 동안 ㅡ 황지우

in #kr7 years ago

아아 찡여사님께 스캐너 한대 사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풀봇으로 응원해 보지만 너무 미약해서 죄송합니다ㅎㅎ

시도 좋고 글씨도 예쁘고. 자주 와서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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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팅키님 가즈아글이 많은 저의 글에서 드디어 좀 진지한 kr글을 보시네요 ^^;;;; 기분파라서 오늘 점심쯤 또 배부르고 동료들이랑 수다떨다 텐션업 되서 가즤아~~~~~~~!!!로 도배할수도..
그래도 자기전 손글씨쓰는 습관을 유지하려 해봅니다^^

제가 반말을 잘 못하는 병(???)이 있다보니 가즈아에 가면 댓글을 못쓰고 눈팅만 하다 나오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ㅠㅠ 진지충(??)은 아닌거 같은데 ㅎㅎㅎ 저도 참 답답해요 ㅋㅋ
암튼 가끔이라도 흔적남기게 한번씩 진지 버전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ㅋㅋ진지버젼은 매일 하루 한편은 꼭 있는데 리스팀과 가즈아에 파묻혀요^^;;
아침과새벽 진지글 점심쯤부터 퇴근때까지 가즈아 자기전 필사 뭐 이런식인듯해요

두눈 크게뜨고 살펴볼게요!! @@ ㅋㅋ

ㅎㅎㅎ가즈아는 당분간 자제토록 할께요^^

40분뒤 짧은글을 가즈아에 남겼네요
안되나봐용
아몰랑 ;ㅅ;

아 찡여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극존칭을 쓰고 싶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ㅋㅋㅋ
가즈앗 마음편이 쓰십시오. 제가 잘 알아서 찾아올께요. 제 걱정일랑 마시고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어렵게 찾아오신 걸음 헛되지 않게해야할텐데요
제가 생각해보니 @thinky님 블로그도 안찾아갔네요
염치가 없어서 찾아다녔어요
챙겨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당

팔로우가 100명정도일때는 그래도 열심히 찾아다녔는데, 250명 넘고 나니, 피드 확인하기도 벅차요 @_@
그나마 찡여사님은 짧은글이라도 자주자주 올려주셔 자주 보이기때문에 클릭하고 다른 글도 살펴볼 기회가 많아져서 들리는 것이니까 너무 부담 안가지셔도 됩니당 ^^ 일하느라 자녀돌보느라 바쁘신 와중에 감사드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