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쓸모있는 집사생활] 02. 첫만남에서 알아봤어야 했다View the full contexttiagd (59)in #kr • 7 years ago 아고아고 귀여워라... 상처라니.. 복선을 깔아 놓으시는 건가요~?
몇 달간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었죵.. ㅎㅎㅎㅎ 그래도 이쁩니다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