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말고 청첩장을 보내라는말

in #krlast month

가까운..? 그다지 가깝지도 않은 ... 그냥 거래처 사람인데

요새 유독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물론 일도 많이 봐주고는 있는데 잊지말고 청첩장을 보내라는말을 하시니 기분은 썩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