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는 사람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어View the full contexttkki (49)in #kr • 7 years ago 아, 벌써 9년이나 되었군요. 부채를 많이 남겨주고 가셨으니, 잊지말고 부지런히 갚아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그 부채를 좀 줄여야 .... 오히려 그에게 빚을 갚기보다는 우리 후손들에게 그가 맞섰던 벽의 높이를 줄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