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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터뷰] “똥이나 치워라” 막말 시달리는 요양보호사가 꺼낸 황당 월급 명세서

in #kr7 years ago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당신들이 있어서 이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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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