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는 늘 고민이 된다
최근 회사사람 부고가 있었는데 애매한 사이의 조부모상이라 고민이 된다. (같은 팀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큰 범위에서 보면 같은 조직 사람인지라...)
이처럼 경조사에 축의/부의를 할까, 얼마나 해야할까,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게 너무 어렵다.
최근 회사사람 부고가 있었는데 애매한 사이의 조부모상이라 고민이 된다. (같은 팀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큰 범위에서 보면 같은 조직 사람인지라...)
이처럼 경조사에 축의/부의를 할까, 얼마나 해야할까,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게 너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