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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커피타고, 용산에서 시애틀을 만나다.

in #kr6 years ago

혼자 한번 들려보고 싶은 곳이네요~ 아메리카노와 초코 롤케익 환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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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보다 혼자 방문이 더 좋은 곳이에요.
쓰고 달고의 쓴달이 괜찮은 조합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