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편소설] 소나기View the full contexttorax (51)in #kr • 7 years ago 재밌게 읽었습니다. 문단을 전환하는 방식이 시적이네요. 그리고 무지개였다. 몇 년만인지. 이런 느낌들이 좋아요^^ 소나기 때문에 패인 몇 몇 웅덩이들도 얼른 보송보송하게 말랐으면 좋겠네요^^
구체적인 칭찬까지 감사해요~ : ) 보송보송한 봄날의 이번 한주도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