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끄적

in #krlast month

집안도
회사도
나라도
힘들다

집에는 아픈사람이 많아서
회사는 커지는 규모를 감당하기 어려워
나라는 비관론자가 가득해

고치고 개선하는 방법을 모르는건 아닌데
쉽지는 않다

그렇다고 이대로 가만있을수도 없고
이럴때 일수록 나 자신 스스로
작은것 이라도 노력해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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