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월급쟁이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는 격차사회

in #kr7 years ago

제가 젊었을 때 꿈이 부자였습니다.
그 때 부자가 되기위해
지금은 맘 편히 술 한잔 마실 친구 한 명 없네요.
제 자식 세대에는 좀 나아질꺼라 기대했건만
더 나빠지고 있네요.
그지같은 현실입니다.

Sort:  

안타깝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