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 가을을 붙잡고싶다...View the full contexttradingideas (83)in #kr • 7 years ago 저도 지난 주에 회사 직원들과 함께 산행했어요. 지금은 허벅지 압박으로 부자연스러운 걸음을 걷고 있고요. 이 가을 좀 더 느끼고 싶은데 너무 빨리 낙엽이 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