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쿡 생활] 흑형, 흑언니View the full contexttwinbraid (71)in #kr • 7 years ago 어쨋거나 다 같은 사람이니까요.. 다만 사회적 불이익이 있고 그걸 같이 감수할 상황이 꺼려지는것도 어쩔 수 없죠
알고보면 너무너무 착한 애들도
흑인이라는 틀에 갇혀 불이익을 감수하기도 할거에요...
몇년을 흑인친구들하고 부대끼며 지내도
낯선 흑인들은 꺼려지는 경우가 많아요 아직도 ㅠ
기본적으로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