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되고나서는
튀김옷이 두껍고 달짝지근한 치킨보다는
크리스피나 베이크 느낌의 매운 치킨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부분 치킨배달이
수수료가 생기다보니
배달료가 너무아깝던 찰나
페리카나는 배달료가 없길래
레드데블 ? 가장 매운맛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는동안
페이카나도 같이 성장한 느김이 들더군요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들 오늘밤 치킨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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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 저도 참 좋아하는데
괜히 장수하는게 아닌가봐요 :)
그러니까요! 신라면도 오래되었다 한들 매년 조금씩 대중의 맛에 맞게 바꿔간다더니
페리카나도 계속해서 개발해서 조금씩 조금씩 대중에 맞춰가나봐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하시는 친구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