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나영의 힘든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ukk (76)in #kr • 6 years ago 저도 어제 이거보고 애기랑 같이 노는 모습을 보는데 짠하더라구요 뭔가 맥없어진 느낌...?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짠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