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IT LOVE challenge] 게임폐인이던 내가 이세계로 갔더니 건설적인 인간이 돼버렸습니다만View the full contextuksama (63)in #kr • 6 years ago 아..온동네에 대문 by 미파..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그림글이 아닌 글에는 미파님 대문쓰려구요 ㅋㅋㅋ
저 당근이 들고 있는게 왼쪽은 물풍선 오른쪽은 로켓이라고 하시더군요.. 굉장하지 않나요
헐...물풍선에 로켓..와...진짜 굉장하군요ㅋㅋ
저는 아직 이 대문을 못쓰고 있습니다..제 손에있는것도 물풍선일까요..ㅋㅋ
제거랑 모양이 비슷한걸로 봐서 물풍선 맞는듯요!
캐릭터가 건드리면 다 죽여버릴거 같네요. ㅎㅎ
보라색 저건 고구마 아니면 가지같은데... 모양으로 봐서는 고구마에 더 가까워보입니다....만 왜 고구마를 신발로 신고 있는가? 에 대해서는 학자들의 해석이 분분할거라는 예상입니다.
제가 저거 그린분을 조금 아는데요.
아마 본인도 무엇을 그린건지 모를거에요.
그래도 추론 하자면 욱형의 이미지를 부드럽게 하기위해 신발을 상큼한 모양으로 한것일거고 (가지가 맞을겁니다.) 왼손에 든것은 물망초 오른손은 물총일겁니다.
부...드럽게 하려고 손에 총을 쥐어주셨군요ㅋㅋㅋㅋ근데 총이라 생각하다가 물총이라니까 조금 낫긴합니다ㅋㅋ이 대문을 어떤 포스팅에 처음 쓰게될지..ㅋㅋㅋ
형은 참 부드러운 사람인데(가족 챙기는거보면) 간흑 욱하다라는 이미지가 겹쳐서 가슴이 아프더군요
어느 포스팅에 쓸지는 음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닿ㅎㅎ
닉언일치의 일인자 욱사마님
당케님 현질하셨더군용.
일단 유료대문 같은 경우는 0.1입니다.(지금은 올랐지만) 그래서 0.9는 환불처리 해드렸고 그림을 업그레이드 해드렸어용 이쁘게 쓰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