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일기
소소하게 오른 주말의 모습은 없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 같다.
사실 주말 일기에 호들갑을 떨면서 오른다고 써넣기는 했지만 큰 포인트는 아니었다.
조금만 떨어져도 이전 저점을 새롭게 갱신할 가능성이 존재할 만큼의 수치였다.
하지만 오늘의 하락에도 별다른 걱정은 하지 않는다.
어차피 자산은 거기서 거길 테니까.
중간중간 움직임을 보여주긴 하지만 결국에는 제자리다.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먼데 출발조차 힘들다.
반복되는 코인 상황에 일기의 내용도 비슷하다.
쓸 말이 없다.
덕분에 일기의 길이도 짧아진다.
언제쯤 다시 날아오를까?
이제 슬슬 오를 때도 된 것 같은데….
그만 가슴 졸이고 움직였으면 좋겠다.
겨울이 길면 그 기다림의 시간만큼이나 봄도 멋지게 찾아오겠죠. 화이팅입니다!
긴 기다림의 시간만큼 좋은 결과가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너무 오랫만에 피드에서 뵙는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뜸햇지요 ㅠ
저도 글 쓰고 댓글 다는 것이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ㅠ
다들그런느낌입니다.
스팀이 천원밑이면 다들힘이없어요 ㅠ
힘이 없어 저도 스팀잇에 자주 안오는 것 같아요. ㅎㅎ
짱짱맨 출석부 함께 응원합니다~^^
팔뤄하고 갑니드앙~!
짱짱맨 출석부 애용해주셔용~♩♬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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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시장이 너무 죽어 있네요. 뭘 할 수가 없네요.
정말 잠자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언젠가는 일어나겠죠. ㅎ
요즘 아예 관심이 없네요 ㅋㅋ
저도 이거 아니면 접속을 안하네요. ㅎ
아무리 기다리고 기도해 봐도 꼼짝을 안하네요.
빨리 움직여야 할텐데 아직은 반응이 없네요.
지치기전에 움직여야 할텐데 말이죠.
이젠 진짜 20% 내외 등락은 신경도 안쓰고살고있습니다.. ㅋㅋㅋ
요즘은 20% 등락도 보기 힘든 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