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레벨스톡에서 캔모어 숙소까지(2)

오전 7시에 일어나 호텔에서 주는 간단히 먹고 에메랄드 호수_{Emerald lake}로 출발 했답니다.

레벨스톡부터 에메랄드 호수까지는 2시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첫날은 에메랄드 호수와 자연의다리 그리고 타카카우 폭포를 보고 밴프까지 가는 일정이였어요.

아름다운 호수에서의 시간을 접고 자연의다리_{Natural bridge}로 출발!!!

에메랄드 호수에서 자연의 다리는 운전으로 5분도 안걸린답니다.

자연의다리를 보고 에메랄드 호수로 오시는거 보다

에메랄드 호수를 보고 자연의다리를 보시는게 훨씬 더 편하실 거에요.

저는 개인 적으로는 에메랄드 호수보다는 자연의 다리가 더 이쁘다고 생각 해요 ㅎㅎ

자연의 다리를 다 보고 타카카우 폭포로 출발 합니다.

에메랄드 호수 자연의다리 타카카우 폭포 모두 다 요호 국립공원안에 있는 관광지랍니다!!

타카카우 폭포는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 한다음에 500미터 정도를 걸어서 가야 한답니다.

물론 길을 모르지만 사람들이 가는 길을 뒤 따라 가면 길 찾기 너무 쉽죠??

오늘은 여기까지만 구경!!

비도 오고 너무 너무 추웠어요 ㅜㅜ

어머니랑 와이프가 겨울옷을 입었지만 비때문에 추웠어요 ㅜㅜ

이렇게 구경을 하고 캔모어까지 오게 됬습니다.

여기서 하나 아쉬운것!!

타카카우 폭포를 구경을 하고 밴프를 거처서 캔모어에 있는 숙소로 갔는데요.

가는 길에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호수가 있는데 그냥 지나쳐 왔어요!!

그냥 보고 왔어야 했는데 괜히 시간만 낭비 한 느낌...

캔모어에서 숙소를 예약한 이유는?

밴프에서 15분 운전 하면 되는데 숙소 가격은 2배가량 차이가 납니다.

밴프 너무 비싸요 ㅜㅜ

3일차는 레이크루이스와 모레인 호수를 구경 하고 왔어요.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