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작수필] 아버지의 두 모습View the full contextuuu95 (46)in #kr • 6 years ago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아버지' 라는 단어의 무게감 다시한번 느낍니다.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