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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P 유동화 서비스 방안

in #kr7 years ago

지난 3월, 스팀잇의 자유와 억압, 이전제전과 가치증명에서 같은 내용을 제시하였습니다. 기존 투자자들과 신규투자자들의 손바뀜이 가능하게 하는, 시간의 장벽을 해소하는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13주 15%의 일괄 설정보다 시세 변화에 따른 유동적인 % 설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좀더 현실적이지 않을까합니다. 또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인적 중개자를 두는 것보다, 스팀페이 같은 별도의 시스템 개발도 추진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외부투자자들이 바라보기에 13주의 장벽은 전체 암호화폐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투자를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이기에 잘추진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