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관능과 모성의 하모니View the full contextventi (70)in #kr • 7 years ago 이런 바람둥이가 또 에밀레 플뢰게 에게는 또 다른 감정을 느꼈나 봅니다
플뢰게는 그의 인생에서 참 특이한 존재죠.
가장 오래 관계되었는데 언터쳐블! ㅎㅎㅎ 곧 그녀도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