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과 한일무역전쟁

in #kr5 years ago

손자병법의 상책은 전쟁을 피할 수 있으면 최대한 피하되

이미 발발했다면 상대를 철저하게 죽여야한다.

자비와 관용은 전쟁의 패배를 의미하고

죽은자에게 다시 기회란 없다.

이미 발발한 한일 무역전쟁에서 우리는 자비나 관용같은 있어보이려는 태도는 버리고 생존이라는 이름으로 대응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