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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Just writing] 아름다운 청춘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 취업 그 두번째 글.
오랜만에 뵙습니다 @shonleo님 :) 그간 바쁘셨군요! 저도 취업 문제로 한 동안 스팀잇을 쉬다가, 최근 시험에 합격하고 스팀잇을 조금 즐기고 있습니다. 한창 취준생이었던 입장에서 따님의 이야기가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막바지에는 재수를 마음먹었었거든요... 좋은 회사에 잘 취업하셔서 다행입니다 :) 지금 사회에 나간 청년들도 나중에 어른이 되어 젊은이들을 잘 도울 수 있길 바랍니다.
오~~우 정말 축하 드립니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함이 실감 납니다.
좋은 일과 나쁜일은 겹쳐서 온다하던데 .... 좋은 일이 시작되셨으니 또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