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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Just writing] 진실에 대한 왜곡의 두려움.

in #kr7 years ago

많은 사람들이 당사자가 아닌 입장에서 너무 쉽게들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어머니나 버스기사분이나 각자의 사정이 있을텐데말이죠. 아무쪼록 더이상 상처입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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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는 일이 세상살이에 다반사인가 봅니다.
그 상처에 초연해 지는 내공을 길러야 하는것인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