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오늘 꽃 한송이 꺽었다View the full contextwhatwelivefor (54)in #kr • 7 years ago 책상에 꽂혀있네요 신기하네요! 커피나 한잔 하죠!! 저도 곧 점심시간입니당 으으으
차탁에 옹이구멍이 있어 거기에 꼽아 놓았죠...^^ 몇 일을 견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지금 탕슉에 짜장 먹고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