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시간의 변화 ~~~
네~ 반갑습니다 ^^
지나고보니 참 많은 시간들을 이곳에서 보냈네요~~~
등에 업고온 둘째 아이가 이제 사춘기에 들어서는것을 보니
우리 네식구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곳이네요 .
이곳에도 겨울이 오고있나 봅니다
날씨가 한결 쌀쌀해졌어요
따뜻하게 보내시고 건강도 잘챙기시구요 ~~~
네~ 반갑습니다 ^^
지나고보니 참 많은 시간들을 이곳에서 보냈네요~~~
등에 업고온 둘째 아이가 이제 사춘기에 들어서는것을 보니
우리 네식구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곳이네요 .
이곳에도 겨울이 오고있나 봅니다
날씨가 한결 쌀쌀해졌어요
따뜻하게 보내시고 건강도 잘챙기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