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화와 팝송View the full contextwoolgom (63)in #kr • 7 years ago (edited)일도 모른다. 시 한줄에 담긴 의미도 씌여진 미사여구의 뜻도 그래도 좋구나. 내 손에 시집이 닿아있는 시간이 어느 멋진 날의 눈부신 햇살처럼.. ㅎㅎ
울곰님.. 이모티콘으로도 멋지신데, 이리 설레는 답시까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