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음, 신비 체험View the full contextwoolgom (63)in #kr • 7 years ago 가끔 정말 예민할 때는 시계 초침 소리에도 잠을 못 이루게 되죠.^^ㅎㅎ
네. 어릴때는 시계 배터리를 뺏던 기억도 나네요..^^
하지만 카페 소음은 좋아합니다.ㅎㅎ 카페 분위기와 웅성웅성 하는 사람들 구경이 재미있거든요.ㅋ
울곰님의 활기참이 그래서 작품에 나오시나 봅니다..ㅎㅎ